안녕하세요 비트 트래커입니다.
금일은 테슬라가 보유중인
비트코인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코인 투자자 여러분들이라면 꼭 주목해야 할 중요뉴스!
아래에서 기사로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D
테슬라 주식회사는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 CEO는 엄청난 암호화폐 지지자입니다. 고객이 도지코인(DOGE)으로 테슬라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도록 허용한 것부터 소셜 미디어에서의 끊임없는 지원까지, 머스크는 수년간 암호화폐에 대한 그의 숭배를 알려왔습니다. 하지만, 머스크와 테슬라는 어떤 행동들은 말보다 더 큰 소리를 낸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 2월, 이 회사는 비트코인에 15억 달러의 획기적인 투자를 했습니다. 그 투자는 그렇지 않았다면 거의 또는 전혀 이자를 얻지 못했을 현금으로 추가 수익을 얻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발표 당시 비트코인의 가격은 3만 7천 달러 선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뉴스에서 가격이 5만 달러 이상으로 빠르게 급등했습니다.
2021년 3월, 비트코인은 6만 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 때문에 테슬라는 비트코인 보유량의 약 10%를 큰 폭의 이익을 위해 매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4,320개의 비트코인을 팔아 2억 5천만 달러가 넘는 순수익을 얻었습니다. 테슬라 주가는 같은 기간 약 20% 하락했습니다.
테슬라는 2021년 남은 기간과 2022년까지 거의 40,000개의 비트코인을 계속 보유했습니다. 그러나 2022년 6월 보유 주식의 상당 부분을 매각했습니다. 이 매출은 총 30,000 비트코인으로 전체 보유량의 약 75%에 달했습니다. 머스크에 따르면 이번 매각은 비트코인의 유동성과 대규모 거래를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고 경기 침체 시 테슬라에 약간의 추가 현금을 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비트코인이 18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며 20,0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었기 때문에 매각은 시기상조였습니다. 2022년 남은 기간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 하락하는 동안, 비트코인은 2023년에 거의 150%를 절상하고 2022년에 보였던 어려움을 뒤집는 등 극도로 선전했습니다.
이 때문에 테슬라의 거대한 비트코인 포트폴리오가 팔리지 않았다면 얼마나 가치가 있었을지 궁금할 수밖에 없습니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 직전인 2024년 초 비트코인 가격이 4만7000달러를 잠시 넘어섰습니다. 테슬라가 당초 투자한 43,200 비트코인을 보유했다면 비트코인당 4만7,000달러로 20억달러를 조금 넘는 가치를 기록했을 것입니다.
이는 테슬라가 2021년 3월과 2022년 6월 비트코인을 매각하지 않았다면 5억 달러의 추가 이익을 놓쳤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테슬라는 현재 가격으로 약 4억 달러에 달하는 9,720개의 비트코인을 여전히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 토큰을 보유하고 있는지, 아니면 판매하고 있는지를 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입니다. 과거에는 가격이 최고치를 경신하거나 테슬라가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비트코인 판매가 이뤄졌습니다.
첫 번째 사례로, 일부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2024년 강세를 보이며 잠재적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 매도의 불씨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반대로 테슬라는 최근 현금에 대한 문제가 많지 않고 연착륙이 더 실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어 테슬라가 비트코인 보유고를 계속 보유할 수 있다고 볼 근거가 됩니다.
어느 쪽이든 2024년이 비트코인, 테슬라, 테슬라의 비트코인 보유량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켜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입니다.
금일의 코인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
코인시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일론머스크의 테슬라가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 코인 뉴스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인뉴스] 2024년은 최초의 수십억 달러 AI 암호화폐의 해가 될까요? (1) | 2024.02.03 |
---|---|
[코인뉴스] 비트코인 ETF는 결코 당신의 비트코인이 아닐 것입니다. (1) | 2024.02.03 |
[코인뉴스] 비트코인, ETF 과대평가로 40,000달러로 다시 하락 (3) | 2024.01.22 |
[코인뉴스] 도지코인, 플로키 강세 베팅, X 결제 투기로 상승 (0) | 2024.01.22 |
[코인뉴스] 막을 수 없는 솔라나의 전망 (0) | 2024.01.22 |